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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서점가 베스트셀러 1위 등극…첫날만 10만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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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작성일21-06-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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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의 시간. 한길사 페이스북   
[경북신문=박해숙기자] '조국의 시간'이 단숨에 서점가 베스트셀러 1위로 등극했다. 첫날만 10만권이 팔렸다.

4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6월 1주차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차트에 따르면 '조국의 시간'은 출간 첫주에 바로 종합 1위로 진입했다.
 
  지난달 27일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한 '조국의 시간'은 지지자들의 구매가 이어지면서 출간 첫날 10만권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구독자 62%가 남성이다. 

또 예스24와 알라딘이 3일 발표한 6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기준일 5월 27일∼6월 2일)에서도 1위에 올랐다. 

'조국의 시간'은 2019년 8월9일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벌어진 일련의 상황에 대해 본인이 직접 서술한 책이다.
박해숙   parkhs7909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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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